대두분과에서 준비한 언론보도자료를 알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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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식품 많이 먹으면 대장암 위험 30% 이상 감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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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소플라본 최다 섭취 그룹 33.4% 감소<¡xml:namespace prefix = "o" ns = "urn:schemas-microsoft-com:office:office" /> 된장 등 소금함유 제품 과다 섭취시 오히려 위험 높여 국립암센터 <¡xml:namespace prefix = "st1" ns = "urn:schemas-microsoft-com:office:smarttags" /> 콩 섭취가 많을수록 대장암 발생 위험이 30%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. 그러나 콩이 주재료인 된장을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는 등 기존 상식과 상반된 연구 내용도 포함돼 논란이 예상된다.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(KOFRUM)에 따르면 국립암센터 암역학예방연구부 이 연구결과(아이소플라본과 콩식품 섭취와 대장암 위험: 실험군-대조군 비교 연구)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학술지 PLos one 최근호에 소개됐다. <¡xml:namespace prefix = "v" ns = "urn:schemas-microsoft-com:vml" /> 콩 식품이 대장암 발생률을 낮추는 것은 아이소플라본 등 항산화·항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으로 추정되는데, 식물성 여성호르몬(파이토에스트로겐)의 일종인 아이소플라본은 폐경 여성의 안면 홍조 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성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는 것. 실제로 아이소플라본을 1일 최다 섭취한 그룹(남 20mg, 여 22mg 이상)은 최소 섭취 그룹(남 하루 7mg, 여 8mg 미만)에 비해 대장암 발생률이 각각 29%(남), 22%(여) 낮았다. 콩 식품의 대장암 예방 효과는 젊은 여성보다 폐경 이후 여성에게 두드러졌는데, 콩 식품을 하루 114g 이상 섭취한 폐경 여성의 대장암 발생 위험은 하루 43g 미만 먹은 여성보다 48%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. 반면 폐경 전의 젊은 여성은 콩식품을 다량 섭취해도 대장암 감소 효과가 미미했다. 김 박사는 콩 식품의 대장암 예방 효과가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급감하는 폐경 여성에게 더 뚜렷한 것은 콩식품에 아이소플라본 등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고 해석했다. 특히 이번 연구에서 된장은 다른 콩 식품과는 달리 섭취가 과다하면 오히려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였다. 된장을 하루 8g 이상 섭취한 남성의 대장암 발생 위험은 2g 미만 섭취한 남성에 비해 82% 높았는데, 여성도 된장을 많이 먹은 그룹이 대장암에 더 잘 걸리는 것(22% 증가)은 마찬가지였다. 김 박사는 된장의 발효과정에서 발암물질이 일부 생길 수 있다며 된장에 과하게 든 소금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지만 소금의 과다 섭취가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는 과학적 근거는 아직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다. 된장의 과다 섭취가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에 대해 부산대 식품영양학과
<출처:http://www.thinkfood.co.kr/news/articleView.html¡idxno=67389> |